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One (문단 편집) ===== AAA 게임 제작사의 소극적인 태도 ===== 대형 게임 제작사에서도 정발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더트 랠리]]의 경우가 아주 대표적인데 PS 4판은 전체이용가로 정발해서 시중에서 돌고 도는데 Xbox One판은 심의에 등록조차 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디 이블 위딘]], [[폴아웃 4]], [[진삼국무쌍 7 엠파이어스]],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원피스: 버닝 블러드]], [[삼국지 13]], [[진격의 거인(비디오 게임)|진격의 거인]], [[다크사이더스]] [[다크사이더스 2|시리즈]], [[프로 에볼루션 사커|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 [[드래곤볼 제노버스 2]], [[다잉 라이트]], [[몬헌 월드]], 프로젝트 카스 2(DL로만 정발) 등이 PlayStation 4판은 한국어화 정발되었지만 Xbox One판은 정발조차 되지 않았다. [[기어스 5]]의 한국어 더빙은 환영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패키지 정발이 아닌 DL 코드 정발로 나오는 바람에 한탄하는 팬들도 많은 편이다. 서드 파티 역시 이 시점부터 [[액티비전]], [[유비소프트]], [[CD PROJEKT|CD 프로젝트 레드]] 등 서양 AAA급 게임도 DL로만 정식 발매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등 일본 게임은 오래 전부터 DL로만 정식 발매되었다.[* 사실 이건 유통사쪽에서 소극적인 것도 있고 국내 Xbox 유저들이 DL을 선호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또한 제작사, Microsoft 입장에서는 DL 출시를 선호하는 경향도 크다 왜냐하면 디스크와는 다르게 DL은 사실상 중고 거래도 거의 불가능하고 중고거래가 없으니 직접적 게임 판메 수익도 증가한다. 물론 당연히 다른 게임회사들도 마찬가지로 DL판매를 선호하며 신형 차세대 콘솔들은 디스크트레이 무탑제 버전도 출시하였다 그리고 이미 PC게임 시장은 디스크버전 게임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는다 사실상 콘솔게임 시장만 사실상 유일하게 디스크버전 게임이 출시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몬스터 헌터 월드의 성과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본 발매 이후에도 한국어화 혹은 국내 스토어 정식 발매 둘 중 하나도 되지 않아 팬들은 더욱 절망하고 있고 사이버펑크의 경우에도 Xbox One 버전은 국내에서는 DL로만 판매할 것을 밝혔다. DL 전용 Xbox One S가 발매된 데에는 이유가 다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